2021년 키위 수확
오늘 비도 오고 바람도 세게 불어서 집안의 나뭇잎이 떨어지면서 날린다. 외출에서 돌아오면서 보니 정원의 키위 나무도 잎은 거의 떨어지고 열매만 남은 상태이다. 열매를 손으로 따다 보니, 위쪽에 매달린 것은 딸 수가 없다. 사다리를 가져와 올라가서 전량 수확하였다. 키위는 손은 별로 가지 않지만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내년에는 좀 더 공부하면서 키워 볼 생각이다. 열매의 굵기를 크게 하는 것을 중심으로.
오늘 비도 오고 바람도 세게 불어서 집안의 나뭇잎이 떨어지면서 날린다. 외출에서 돌아오면서 보니 정원의 키위 나무도 잎은 거의 떨어지고 열매만 남은 상태이다. 열매를 손으로 따다 보니, 위쪽에 매달린 것은 딸 수가 없다. 사다리를 가져와 올라가서 전량 수확하였다. 키위는 손은 별로 가지 않지만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내년에는 좀 더 공부하면서 키워 볼 생각이다. 열매의 굵기를 크게 하는 것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