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영이를 통해서 만수와 연락이 되었고, 만수가 직접 집에 와서 그립 교체를 해준다고 왔다. 부인과 같이 와서 이런저런 대화도 많이 나누고, 나도 도우면서 투명그립으로 교체하였다. 김용이교수의 그립도 교체했다.

휘영이를 통해서 만수와 연락이 되었고, 만수가 직접 집에 와서 그립 교체를 해준다고 왔다. 부인과 같이 와서 이런저런 대화도 많이 나누고, 나도 도우면서 투명그립으로 교체하였다. 김용이교수의 그립도 교체했다.










주택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지(2013년 설치) 10여년이 되었다. 얼마전 발전량이 적어서 좀 이상하다 했다. 아마도 전조였던 것 같다. 현재 태양광 발전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고 이번달 한전 검침원이 알려주었다. 대강 추정해보니 1달반 정도 발전이 정지된 것 같았다. 원래 우리집 태양열,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했던 업체(신산e)에 연락했다.
지난주 담당자와 통화하고 현재 인버터 상태를 사진 찍어 보냈더니 교체가 필요하다고 한다. 조치를 부탁했다. 직원은 8월17일 오후에 인버터를 가지고 왔다. 간단하게 교체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간 사양이 바뀌어서(차단기 별도형 => 차단기 일체형), 예상보다 작업시간이 좀더 소요되었다.
오늘 아침에 옥산에 올라가서 인버터를 보니 태양광 발전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하루반 동안 20kw 이상 발전이 이루어졌고 잘 작동하고 있다. 비용은 기계값 42만원, 인건비 10만원, 기타 3만원이 소요되었다. 역시 소모품 비용이 제법 들긴 하나, 청정엔너지를 쓴다는 자부심은 남는 것 같다.
아쉬운 점은 한전이 태양광 발전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인지하면 즉시 자동적인 시스템으로 수용가에게 알려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뒷밭에 사과를 심은지 5년쯤 되는 것 같다. 여태 제대로 익은 사과는 한 알도 먹지 못했다. 적당이 익어가면 새가 쪼아먹기 때문이다. 작년에 새 망을 쳐보았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올해는 봉지를 씌워보기로 했다. 상당히 성가신 일이다. 내년에는 일찍 많이 솎아내어 갯수를 줄여야겠다.



텃밭에서 사과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였다. 매년 새와 벌레가 먹는 바람에 우리는 거의 먹을 수가 없었다. 작년에는 새망도 쳐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지난 몇일간의 폭우에 사과가 매달린 가지가 찢어지기도 하고 여전히 너무 많이 매달려 있어서 솎아내고 일부에 봉지를 씌웠다. 얼마나 먹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몇년전 신목수님 집에서 한뿌리 가져다 심은 것이 잘 자라면서 복분자 열매를 많이 딸 수 있다. 올해도 이미 여러차례 따 먹었으나 오늘도 상당량 수확하였다. 설탕에 재서 과일 갈을 때 넣는다. 또한 몇 그루 방울토마도도 심었는데 조금씩 따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