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 01 2025

Day 1. Academic Day 개막식, 키노트 연설, 중간에 핀에어로부터 연락이 왔고 짐 도착, 점심식사, 패럴랠 세션에서 논문발표 및 청취, 호텔 주변 산책, 호텔에서 저녁식사

8월 - 31 2025

가방이 아직 오지 않아 잠옷과 내복이 없어서 제대로 자지 못했다. 새벽에 호텔 주위를 걸었다. 조용한 곳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9시쯤 호텔에서 우버택시를 불러서 알토대학에 갔는데 일요일이라서 문이 잠겨서 외부만 돌아봄. 중앙도서관을 둘러보았는 예전과 다름없이 훌륭하다. 지하교회에 도착했는데 12시가 안되어서 주변을 한바퀴 돌고 들어갔는데 관광객이 많고 변함없이 여전히 멋지다. 걸어서 공원같은 곳에 있는 간이식당에서 점심 먹고, […]

8월 - 30 2025

아침 5시10분 리무진 타고 인천공항으로. 8시경 도착하여 동행자들 만남. KAL라운지에서 아침식사 후 비행기 탑승. 11시30분경 이륙하여 12시간을 날라서 취리히공항 도착. 취리히 공항 화장실 세면기에서 수전에 드라이까지 설치된 것 목격. 체크인하고 오후 7시20분경 이륙하여 11시경 헬싱키공항 도착. 불행하게도 내 짐이 오지 않아서 Baggaga Claim을 신청. 전산으로 처리하니 진행상황을 볼 수 있는 앱. 큰 택시로 5명이 호텔로 […]

8월 - 29 2025

8월 - 20 2025

재우가 군산에 내려온다 하여 2인 골프가 가능한 곳을 알아보니, 카카오골프 앱에서 가능하다고 한다. 들어가서 파인파크 파3 골프연습장, 군산CC에서 2일 총 3일을 연속으로 운동을 했다. 생각보다 파3 골프장도 괜찮았고, 군산CC 김제-정읍 노캐디도 좋았다. 무덥고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다.

8월 - 16 2025

폭우로 인하여 6월, 7월 월례대회를 건너뛰고, 8월 월례대회가 열렸다. 너무 더워서 경기진행이 어려웠지만 무사히 마쳤다. 컨테이너에 에어컨도 있고 아이스박스에 시원한 음료수가 있어서 견딜 수 있었다.

7월 - 23 2025

거실 앞이 너무 뜨거워서 그늘막을 만들기로 하고 여러가지를 검토했다. 집사람이 5mx5mx5m 타프를 구입하여 설치해보았다. 거실 앞 화분들이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에 조금만 더 보완하면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겠다. 여전히 햇빛이 너무 강한 부분이 있어서 8월2일 3mx3mx3m 청색 타프를 보완하였다.

7월 - 19 2025

집사람이 은박지를 사과 나무에 여기저기 걸어놓았다. 새를 막기 위한 조치이다. 효과가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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