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일)
아침 7시50분 리무진으로 인천공항 T2로 이동. 3시간여 만에 도착했다. 이태원소장을 만나서 체크인. 부인과 아들은 싱가포르 공기 매연(인도네시아 산불로 인한) 문제로 일본으로 행선지를 변경했다고 한다. 이소장과 함께 라멘으로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시간에 맞춰 항공기에 탑승했다.
폭우와 바람 때문에 비행기 내에서 2시간여를 기다려서 이륙한다. 2시간 이상 지연되면 삼성화재 여행자보험에서 보상이 있다는 것을 봐두었었다. 1시50분 출발 예정 비행기인데 3시45분쯤 이륙을 위한 기동을 시작하여 보상 문제는 해당 없게 되었다. 이륙으로 보는 시점은 비행기가 실제 이륙하는 시간이 아니라 이륙하기 위하여 움직이는 시점이라고 한다.
8시40분경(현지 시간) 창이공항에 도착하여 그랩으로 호출하여 택시를 타고 호텔로 왔다. 체크인하는데 지난번 헬싱키처럼 카드 결재가 안되더니 전북은행 카드 상황실에서 확인 전화가 온 이후 결재를 완료했다.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여기도 말레이시아와 마찬가지로 생수는 제공되지 않는다. 대신 청수기 탭이 설치되어 있다. 혹시나 해서 비행기에서 먹던 생수를 가져온 것이 유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