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월)
6시 기상하여 씻고 6시 반 1층에 내려가서 조식을 챙겨 먹었다. 7시20분쯤 걸어서 Expo를 찾아갔다. 조금 덥긴 한데 걸을 만 하다. 등록처에 접수하고 천 가방과 프로그램, 기념품 등을 받았다.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티를 한잔 마시고, 개회식 장소에 가서 참석. 고위 공문원의 싱가포르에 대한 비전 등을 발표한 이후, Plenary Speech 2개를 들었다. Prof Aziz Merchant의 From Floating Assets to Floating Ecosystems: The Future of Offshore Infrastructure와 Prof Torgeir Moan의 On the Development of a Limit State Design Approach for Floating Wind Turbine Support Structures 주제 발표를 들었다. 전자는 플로팅 생태계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잘 해주었고, 후자는 구조계통이라서 좀 내용이 지루했고 시간도 많이 지연시켰다.
이후 구조 관련 세션(Day 1 · Monday 19 October 2026. 10:40–12:20 Room D · Topaz 220 & 225, Structural Mechanics & Specialised Structures)에서 좌장을 보았다. 내가 전문성이 없어서 원활한 진행 이외에는 기여할 방법이 없었다. 세션 이후 발표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휴식 후 modular 관련 세션에 가서 발표를 보고,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점심 식사를 했다. 지난번 말레이시아보다는 음식의 질이 높다. 이후도 modular 관련 세션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 소장, 김유라와 함께 웰컴 리셉션을 건너뛰었다. 술도 없고 음식이 시원찮을 것으로 보였다. 호텔 옆 쇼핑 센터에 와서 맥주를 곁들여서 싱가포르 요리(바쿠텐)을 맛있게 먹었다. 호텔 건너에 있는 바에서 맥주를 한 잔 더 마시고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