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열린 회의. 유소년 스포츠콤플렉스 관련 용역 결과물을 검토했는데 문제가 많다. 수정 사항이 너무 많아서 작업 완료 후 위원들의 검토/확인을 받기로 했다. 근처 괜찮은 중국 식당인 몽중헌에서 점심식사하고 헤어졌다.

모처럼 열린 회의. 유소년 스포츠콤플렉스 관련 용역 결과물을 검토했는데 문제가 많다. 수정 사항이 너무 많아서 작업 완료 후 위원들의 검토/확인을 받기로 했다. 근처 괜찮은 중국 식당인 몽중헌에서 점심식사하고 헤어졌다.
남성24회 익산골프회 9월 조편성
서코스 07시46분
박정민. 은희종. 박노욱. 심재호
서코스 07시53분
오세영. 고수복. 윤정수. 윤석주.
서코스 08시00분
백진호. 김태수. 백흠관. 신용규.
동코스 07시53분
강석근. 탁인상. 송광용. 윤우중.
동코스 08시00분
문창호. 유병호. 이용만. 이산재.



비가 오는 관계로 테니스는 치지 못하고, 기념행사(회장 인사말, 신영대국회의원 표창, 최상훈교수 축사, 케이크 커팅 등)를 하고 족구(4개조), 배구(2팀) 경기를 하였다. 해산하려는데 비가 멈춰서 테니스 한게임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회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장소 : 태인CC 퍼블릭 9홀
참석 : 유응교, 유명선, 정철모, 문창호, 소광호, 홍승재, 이용수, 유남구
20204.08. 177호 5면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강원도 설악산 그린야드호텔을 중심으로 2박3일(8/24-26) 휴가를 보냈다. 왕복 운전이 길어서 힘들긴 했지만, 대포항에서 회도 먹고 공연도 보고, 계곡도 오르고, 찜질도 하고 충분히 쉬기도 하였다. 길용, 구, 윤현, 석주, 락봉, 준배, 우리 부부 14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산 상지건축에서 김남중실장 발표가 있었다. 파리 방문 중 함께 했던 시간에 들었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센느강의 플로팅 건축을 우리나라 하천이나 바다에 적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향후 건축사지에 기고할 원고 준비를 위하여 발표자료를 요청하였다.



아침 7시 식당에 가서 센강을 내려보면서 아침 식사를 즐겼다. 어제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하여 파리 외곽 플로팅 주택 협회(Association des chalets flottants de la Galiotte)에 내일 방문에 대해서 도와달라는 연락을 했다. 답신이 없어서 그냥 한번 둘러보기 위해서 가보기로 하였다. 기차를 타고 Poissy를 찾아가는데 전 역까지는 맞는데, 노선이 갈리는지 다른 역이름만 나온다. 일단 기차에서 내려서 우버 택시를 불었다. 제법 거리가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찾아가서 협회 사무실 앞에 내렸다.
여전히 단지 내 도로인데 비포장이다. 중간 위치 쯤되는데 단지 끝까지 걸어가면서 플로팅 주택을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었다. 통행인이 좀 있어서 물어보니 주민이 아니란다. 집에서 일하는 주민이 있어서 말을 붙여보는데 응답이 없다. Poissy역까지 걸어와서 기차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짐을 꾸려서 체크아웃하면서 호텔에 맡겼다.
좀 깜빡했는데 오늘 오전 Seine Design 방문 약속이 있었다. 남중씨와 연락하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사무소를 방문했다. 배를 개조해서 쓰고 있는데 훌륭하다. 단열 성능이 떨어져서 냉난방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소장을 비롯하여 거의 휴가를 간 상태라서 근무중인 사람은 레바논 출신 직원과 남중씨 뿐이다. 그간 추진해 온 플로팅 건축 설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근처에 있는 현지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오후에 답사하려했던 일반 건축 몇 개는 다음으로 미루었다.
4시 반쯤 호텔로 돌아와서 짐을 가지고 기차를 타고 공항으로 왔다. 기차 내부에 사람이 많아서 상당히 덥다. 공항에 도착해서 내부 기차를 타고 이동하고, 짐처리가 늦어서 시간을 많이 소요했다. 올림픽 기념 모자와 티셔츠를 몇 개 사고, 기다리다가 탑승하였다. 12시간여를 날라서 인천공항에 3시 55분에 도착했다. 5시30분 버스를 타고 군산으로 돌아왔다. 집사람이 마중 나와서 함께 집에 돌아왔다. 이번 여행도 이렇게 잘 마무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