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재루 정원의 튤립과 수선화

4월 - 15 2018

난재루 정원에 튤립과 수선화가 만개하여 절정을 지나고 있다. 개화기간이 짧긴 하나 충분히 화려하다. 출근 길과 귀가 길에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옆에는 영산홍이 빨갛게 타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난재루 옆 정원 수돗가 공사

4월 - 15 2018

4월13일(금요일) 난재루 옆 정원에 수도시설을 설치했고, 오늘 주변에 잔디블럭(집 신축공사후 남은 것)을 깔아서 물통을 놓고 신발을 씻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생각보다는 잔디블럭 깔기가 쉽지 않다. 가로, 세로, 높이가 제대로 맞아야하기 때문이다. 눈대중으로 하다가 잘 되지 않아서 결국 줄자와 레이저측정기를 가져다가 담장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수평을 잡아나갔다. EM을 희석하여 정원/밭 곳곳에 뿌려주었다.

난재루 옆 정원 생울타리 식재

4월 - 07 2018

난재루 옆 정원의 생울타리는 홍가시나무로 정했다. 난재루 생울타리는 광나무인데 겨울에도 초록색이긴 하나 좀 단조롭니다. 그래서 많은 대안을 찾다가 겨울에도 붉은색 잎이 있는 홍가시나무를 선택했다. 조경회사 사장님에게 부탁하였는데, 어렵게 묘목을 구해오셨다. 요즘 홍가시나무가 귀해서 순천에 가서야 포트에서 2년 자란 묘목을 구할 수 있었단다. 2중으로 320여개 묘목을 심었다. 내가 포트에서 묘목을 빼주고 포트를 모아주는 등 조수를 해주어서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자라는 […]

난재루 봄 설경

3월 - 21 2018

어제 일기예보를 보면서 설마했는데, 아침에 눈을 뜨면서 블라인드를 올려보니 밤새 눈이 왔고 지금도 오고 있는 중이다. 봄이 온 것으로 알고 꽃잎을 내 놓았던 산수유가 많이 당황했을 것 같다. 정원의 다른 화초류의 새순이 올라오고 있는데 눈은 좀 생뚱맞다.  

난재루 정원의 봄 시작

3월 - 17 2018

난재루 정원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그간 바빠서 미뤄놓았던 회화나무 4그루의 가지를 쳐주었다. 회화나무는 너무 빨리 자라기 때문에 일찍부터 나무 높이와 수형을 관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크게 자라서 다른 나무와 조화를 이루기도 어렵고 관리가 불가능해진다. 이번 주말은 시간이 되는대로 소나무와 다른 나무도 가지치기를 마칠 생각이다.

난재루 설경

2월 - 11 2018

2018.2.11

월명산 호수

2월 - 04 2018

해가 나와서 산책을 나섰다. 기온이 낮고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다. 시민들이 평소보다는 많이 나오지는 않은 것 같다. 호수가 꽁꽁 얼어 붙었다.

난재루 후정 월명산 가을 산책

10월 - 15 2017

기온도 적당하고 날이 좋은 가을 오후. 난재루 후정 월명산 산책에 나섰다. 많은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려고 나왔다. 재선충 때문에 소나무를 베어내어 민둥산이던 월명산이 많이 회복되고 있다. 상쾌한 기분으로 호숫가를 돌았다. 군산시는 장애인도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하고, 태양광 가로등도 설치하여 야간에도 산책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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