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난재루 밭 라벤더 손질
3월 - 24 2019 |
By
Moon Changho
2019.3.24
작년 난재루 밭에 심었던 라벤더가 잘 자라서 꽃도 피고 향기도 많이 즐겼다. 어찌하다보니 겨울를 나도록 내버려두었다. 유재청 소장님 이야기를 듣고 오늘 가지를 잘라주었다. 작업하는 동안 라벤더 향기를 맡으니 힘들지 않다. 봄이 지나면서 새로운 가지가 나오고 라벤더가 꽃도 많이 피고 향기가 넘칠 것으로 기대한다.
자르기 전
자른 후
←
난재루의 봄
강윤현 차남 결혼 축가
→
2021 New Life Start
최신 글
삼구회 2025 봄 나들이
재우의 USMLE 합격 소식
서울대학교총동창회 전북지부 정기총회
익산 남성이사회 4월 모임_재우 참석
큰 아들 결혼을 위한 상견례
세종시 “북부권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
진포클럽 4월 월례대회
블로그 관리
로그인
엔트리 피드
댓글 피드
WordPres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