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재루의 봄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봄이 온 것을 실감한다. 지난주 역전시장 농약에 가서 몇 종류의 상치, 대파, 쑥갓 등 포트 묘를 사다가 심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홍가시 나무 묘목(1200mm, 6개)을 구입하여 빈 곳에 보식하였고, 라벤더 포트 묘를 구입하여 밭에 심었다. 작년에 심었던 홍매화도 꽃을 내놓았다. 정원에는 수선화와 튤립이 올라오더니 꽃도 피웠다. 본격적인 봄의 향연이 시작되었다. 집사람은 야생화를 구입하여 정원에 심는다.

글쓴이

Moon Changho

군산대 명예교수 (주)건축사사무소 균형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