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동 새뜰사업 설명회
1년 이상 총괄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새뜰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그간 재개발 업체가 주민들을 흔들고 다녔기 때문에 새뜰사업이 진행되지 못했다. 많은 주민들이 모였는데 여전히 재개발쪽으로 들뜬 사람들이 많아 보였다. 매우 아쉬운 현상이다. 윤병철과장은 어째튼 추진해나가겠다고 설명하고 혼돈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여러가지 입장이 있겠지만, 재개발이 진행되더라도 땅만 싼 값에 뺏기고 말 것인데…
1년 이상 총괄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새뜰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그간 재개발 업체가 주민들을 흔들고 다녔기 때문에 새뜰사업이 진행되지 못했다. 많은 주민들이 모였는데 여전히 재개발쪽으로 들뜬 사람들이 많아 보였다. 매우 아쉬운 현상이다. 윤병철과장은 어째튼 추진해나가겠다고 설명하고 혼돈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여러가지 입장이 있겠지만, 재개발이 진행되더라도 땅만 싼 값에 뺏기고 말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