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에 있는 테니스라켓
아침에 진포테니스클럽 운동을 생각하면서 가방을 챙기면서 보니 테니스라켓이 하나 밖에 없다. 지난 수요일 교수테니스회 운동하고 못챙겨 온 것 같다. 회장과 총무에 게 물어보니 라켓이 하나 있긴 했다고 한다. 학교 테니스코트에 가보니 스탠드에 그대 있는 것이 보인다. 그런데 문이 잠겨서 들어갈 수 없다. 회장단이 키를 가지고 있다하니 내일 회수해도 될 것 같다. 강호영 과장에 키를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니, 본부 경비실에 있다고 한다. 오후 운동하기 전에 경비실에서 키를 빌려서 라켓을 회수했다. 진포클럽에 가서 즐겁게 2 게임하고 집에 돌아왔다. 역시 우리나라가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는 이런 정도 수준은 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