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토)-10/4(일)
공식 일정이 없는 날이고 마지막 날이다. 몇일 전 ChtGPT에게 일정을 부탁했더니, 오랑우탕을 볼 수 있는 Semengoh Wildlife Centre를 추천하여 Grab을 불러서 찾아갔다. 인터넷 방문등록을 하고 요금(RM 25, 방문+버기이용)을 내고 입장하여 버기를 타고 들어갔다. 기념품 점에서 모자도 하나 사고, 오랑우탕을 구경하였다.
한군데 모여 있으니 시간이 되자 직원이 나와서 설명을 시작한다. 먹을 것이 풍부한 시기에는 오랑우탕이 나타나지 않아서 자기만 보고 간다고 한다. 요즘은 잘 나타난다고 하는데, 약간 멀리서 큰 오랑우탕이 나타난다. 줄을 잡고 Feeding Platform 2로 다가온다. 줄을 잡은 채로 바나나와 감자 같은 것들을 집어 들고 먹는다. 위에 올라가 있더니 직원이 야자를 가져다 놓으니 내려와서 집어 들고 올라가서 껍질을 벗겨내고 나무에 때려서 물을 먹는다. 오랑우탕을 구경하는 건지 오랑우탕이 사람을 구경하는 건지…
버기 타는 곳에 올라오니 귀엽게 새긴 새끼 오랑우탕이 마찬가지로 직원이 던져주는 바나나, 야자열매 등을 받아 가지고 위로 올라가서 먹는다. 잠시 구경하다가 버기가 떠나기에 입구로 나왔다. 나를 데려온 운전자가 다시 돌아가냐고 하면서 자동차에 타라고 한다. 호텔까지 와서 요금을 계산하는데 팁으로 입력하라고 한다. 갈 때 요금에 DM5를 더해서 결재했다. 팁을 준거에 대해서 고마워한다.
잠시 호텔에서 쉬다가 근처 맥도널드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다시 호텔에 돌아와서 잠시 쉬다가 ChatGPT가 추천한 도심을 다시 둘러보기로 하여 Grab으로 택시를 불러서 Fort Margherita, Darul Hana Bridge, Square Tower & Magenta Restaurant, 공터에서 열리고 있는 Kuching International CAT Festival 2026, The Old Court House Kuching 등을 둘러보았다. 호텔로 돌아오려고 Grab을 불렀는데 기사를 만나지 못해서 딜레이가 되면서 취소되었는데 RM3을 결재했다. 성의없는 기사 때문에 1,000원정도 날렸다. 다시 Grab을 부를 때는 정확하게 탑승 장소(Roots 앞 주차장)를 추가적으로 입력했더니 제대로 탑승했다.
호텔에서 짐을 정리가고 셔워도 하고 5시 30분경 로비에 내려와서 체크아웃했다. 내역서를 보니 하루 숙박비는 RM488*6, Tax(예약한 회사 몫?) RM245.35, Late Departure RM138.89 총합계 RM3,312.4(약09만원) 영수증을 준다. 늦게 체크아웃 비용으로 45,000원을 낸 셈이다.
짐을 맡기고 근처 일식집(Sanga Japanese Food)에 가서 맥주와 곁들여 장어도시락 세트를 먹었다. 로비로 돌아와서 시간을 보내다가 8시경 Grab으로 택시를 불러서 공항으로 갔다.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체크인하고 오래 기다려서 2215에 쿠칭 출발 1시간여만에 싱가폴 도착. Transfer하는데 공항이 크고 복잡하여 약간 어려움을 겪음. Tranfer Counter D에 갔더니 C로 가라고 하여 한참을 걸어서 찾아가니 사람이 없다. 세워진 안내문을 읽어보니 보딩패스가 있는 사람을 게이트로 직접 가라고 한다. 다시 한참을 걸어서 D쪽으로 와서 D34 게이트 앞에서 기다리다가 소지품 검사 다시 받고 체크인하여 기다리다가 탑승. 0830 싱가폴 출발 0930 인천공항 도착. 수화물이 예상보다 일찍 나왔다. 11시 군산행 리무진을 표를 구입하였다. 지하층으로 내려가서 순두부로 아침식사하고 화장실도 보고, 1층으로 올라와서 커피를 한잔 사가지고 리무진에 탑승. 기사가 커피 잔을 꼭 가지고 내리라고 한다. 또 대천 휴게소에서 쉬면서는 음식을 가지고 타면 안된다고 한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정신은 보이지 않는다. 1시45분경 군산에 도착. 집사람이 마중을 나와서 내가 운전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출장도 큰 문제없이 잘 마무리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