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 11 2015 | By Moon Changho
2015.3.11
군산대에 와서 근무한지 20년이 되었다고 표창장을 보내 왔다. 별로 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군산에서 벌써 20년이 흘렀다니 세월이 정말 빠름을 느낀다. 2009년 순천대 교수를 시작으로 교수생활 27년째이다. 이젠 교수생활도 마무리 수순으로 들어가야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