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6 오래전 친구집 지을 때부터 알아온 군산의 창호(목재/알미늉/PVC)전문 성지산업이 있는데, 만날 때마다 넓이가 큰 PVC창호에서 중간수평바가 처지는 문제점을 이야기하곤 했다.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연구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작년 성지산업과 함께 상의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중기청 과제로 신청하여 평가과정을 거쳐서 선정되었다. 그간 여러차례 연구실에서 만나서 의견을 교환하였으나 현장을 한번 보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공장을 방문하였다. 회의실에서 그간 […]
2015.1.9 건축센터 지하강당에서 신년회가 열렸다. 주요 참석인사 소개, 학회장 인사말, 건축사협회.건축가협회.여성건축가협회.도시건축센터.시설안전공단 대표의 인사말, 아키콰이어 남성중창단 공연, 신현식명예회장님의 건배사, 떡국으로 점심식사, 이후 윷놀이, 바둑대회, 당구대회가 열렸다. 나는 당구대회에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5.1.10 날이 많이 풀린 듯하다. 오후에 난재루 후정 월명공원 산책에 나섰는데, 나운초 쪽 입구에 흙먼지털이 시설이 설치된 것이 보인다. 청소년회관쪽 입구에만 그런 시설이 있었는데 이쪽에도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 같다. 담당 공무원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에어건 끝에 연결파이프가 없어서 신발 바닥의 흙을 완전하게 털어낼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상당히 오래전에도 한번 지적했었는데 설림산 정상의 벤치는 아직도 수리를 […]
2015.01.02 막둥이 재우가 군산 헌혈의 집에 가서 처음으로 헌혈하였다. 일생에 처음 헌혈했으니 기억에 남을 일이다. 헌혈기념으로 CGV영화관람권도 1장 받았다고 한다. 나도 오래전인 1981년 정도에 현대건설 본사 근무중 동료직원이 수술할 때 생피가 필요하다고 하여, 동료들과 함께 병원에 가서 헌혈했던 기억이 났다.
2015.1.1 새해를 맞아 기온이 오른 오후에 우리집 후정 월명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지난 봄 심의했던 월명공원입구(청소년수련관 쪽) 개선사업이 완료되어 험악했던 옹벽과 계단이 화강석과 나무로 치장되었다. 자연스러운 맛은 없지만 경관이 깔끔해졌다. 호수를 끼고 청소년 수련관을 지나 설림산에 올라서 바다쪽(산업단지)을 보니, 새해 첫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공장을 가동하고 일하는 것도 보인다. 올해도 쉽지는 않겠지만 군산이 경제활력을 되찾는 해가 되기를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