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가족관계
장인어른 별세
2018년 2월20일(화) 밤 10시경 장인어른께서 별세하셨다. 2014년 장모님 돌아가시고 요양보호사 도움을 받으면서 혼자 댁에서 지내오셨다. 2월초 요양사의 연락으로 집사람과 막내 처남이 댁에 가보니 건강이 너무 악화되어 군산 김성배 정형외과가 운영하는 요양원으로 모셔왔다. 2-3주 요양원에서 지내시다가 돌아가셨다. 건강이 회복되는 듯 보여서 몇달은 더 사실줄 알았는데 아쉽게 되었다. 조카의 스냅사진을 받아서 영정사진을 만들었다. 3일장을 치르고 22일(목) 먼저 돌아가신 […]
집사람이 제작한 서랍장
집사람이 2년여 기간 목공방에 다니더니 안방 서랍장을 만들어왔다. 디자인과 품질이 좋은 편이다. 추후 내가 설계하여 짓는 집에 부분적으로 적용하면 좋을 듯하다.
3부자의 골프회동
11월24일(금) 집사람 생일이 있어서 아들들이 집에 모이게 되었다. 일시 집에 머물고 있는 큰 아들과 진주에서 의무장교로 근무중인 둘째 아들과 골프를 하기로 했다. 큰 아들은 미국에서 박사학위 마치고 포닥하면서 골프를 익혔다. 둘째는 의무장교를 시작하면서 골프를 배우도록 했는데 기회를 만들지 못해서 머리를 얹지 못했다. 이번 기회에 둘째 머리도 얹을 겸 시간을 잡았다. 새벽에 집을 나서서 군산CC에 가서 아침식사하고 […]
온 가족의 재회
2017.8.13 모처럼 우리가족이 모두 모였다. 큰 애가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여 군산 집으로 돌아왔다. 작년 5월 UT Austin 토목과에서 구조공학(풍공학)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고 1년간 포닥과정을 마쳤다. 둘째도 진주에서 의무장교로 근무 중인데 시간을 내어 집에 왔다. 막내는 방학기간인데도 농구 동아리 훈련 등을 마치고 지난주 집에 왔다. 집에 온 가족이 모이니 생동감이 있다. 둘러 앉아서 집사람이 준비한 […]
둘째 군생활 면회 및 김준호선배님 방문
2017.4.22-23 군의관으로 화천에서 복무하고 있는 둘째 재영이가 5월이면 다른 곳으로 근무지를 옮긴다. 그전에 한번 전방 근무지를 돌아보고 재영의 그간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서 우리 부부가 면회를 가기로 했다. 가는 길에 나의 오랜 병원건축 멘토인 김준호선배님도 한번 뵙기로 했다. 작년에 전립선 암으로 수술도 받고 고생을 많이 하셨다. 이제는 거의 회복하셨지만 양평전원주택에 거주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댁을 방문하여 사모님과 함께 반갑게 만나 근처에 있는 한식집에서 […]
서울 S 대학의 기막힌 전형료 반환
어제 막둥이로부터 전달 메일을 하나 받았다. 재작년 그 대학에서 수시모집에 응시하면서 냈던 전형료에 대한 잔액를 돌려주겠다는 내용이다. 당시 낙방했기 때문에 원서를 낼 때 지정했던 계좌로 당연히 반환되었을 것으로 믿었다. 그런데 어찌된 사정인지 1년 반 정도가 지난 이제야 이런 문서를 보낸 저의가 궁금하다. 전형료 사용 내역도 없이 잔액이 그렇게 소액이라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 수험생의 등급컷만 확인했는데 전형료의 97%가 사용되었고 잔액은 3%라는 점이다. 잔액은 […]
막둥이 재우 民族高大 虎血醫大 입학
오늘 늦둥이 재우 기숙사에 침구, 의류 등 짐을 넣어주고 왔다. 민자 기숙사라고 하는데 시설이 훌륭하다. 강원도에서 의무장교로 근무하고 있는 둘째도 시간을 내어 안암골까지 와서 도왔다. 마침 오늘이 고려대학교 졸업식 날이라서 교정은 난리가 아니었다. 여러 출입구를 헤맨끝에 어렵사리 기숙사를 찾아갔다. 일방통행에 주차공간도 없어서 짐을 내리는데 애를 먹었다. 막둥이는 그간 새터에 다녀오고 오리엔테이션도 참석하면서 고려대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
장남의 박사학위 취득
큰 아들 재상이가 5월21일 University of Texas in Austin의 토목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부와 석사는 서울대 토목과에서 마친 바 있다. 석사과정에서는 교량관련 연구단에 참여하면서 교량구조를 연구하여 학위를 받았고, 박사과정은 미국으로 유학하여 새로운 분야인 풍력구조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전공분야는 토목구조(Structural Engineering)이고 좀더 세부적으로 이야기하면 풍공학(Wind Engineering) 전공이다. 박사공부가 동역학 관련이라서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아들은 실무나 공부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