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고교동창 교수모임

4월 - 16 2016 | By

지난 가을부터 우연히 어떤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가끔 모여서 자유롭게 수다를 떨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이이다. 고등학교 동창들로 이 지역에서 교수를 하고 있는 친구들이다. 지난번 모임에서 우리집 지은 이야기를 가지고 쓴 책을 한권씩 주었더니, 직접 집도 구경하자고 했다.

봄이 오면서 우리집 정원에 꽃도 피고 날씨도 좋아지는 것 같아서, 5친구들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하였다. 낮에 군산 은파호수공원에 있는 화덕쟁이라는 이태리 음식점에 모여서 점심을 먹고 ,우리집으로 와서 후식을 먹으면서 오후 시간을 보냈다. 집 구석구석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주고 주택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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