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때부터 농구동아리(새턴)에 들어가서 호된 훈련도하고 노력했으나 매번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서 아쉬워하곤 했다. 코로나 때문에 몇년간 대회도 없더니 올해 서울대에서 주관하여 개최되었다. 얼마전 양양에 전지훈련도 다녀오는 등 열심히 하였다. 지난 7월 31일 최종적으로 우승했다. 졸업하기전 마지막 대회에 출전하여 우승하였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신입생때부터 농구동아리(새턴)에 들어가서 호된 훈련도하고 노력했으나 매번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서 아쉬워하곤 했다. 코로나 때문에 몇년간 대회도 없더니 올해 서울대에서 주관하여 개최되었다. 얼마전 양양에 전지훈련도 다녀오는 등 열심히 하였다. 지난 7월 31일 최종적으로 우승했다. 졸업하기전 마지막 대회에 출전하여 우승하였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오늘이 아버지제사 날이다, 돌아가신지 17년이 지났다. 집사람이 정성껏 차린 음식으로 제사를 지냈다. 떡과 나물 종류는 구입하고 나머지는 집사람이 직접 준비했다. 아이들에게 Zoom으로 초청했는데, 재우는 농구 동아리 훈련으로 참여하지 못했고, 재상과 재영이는 참여하여 함께 제사지내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다.
2005년 아버지 돌아가시고 군산에서 어머니는 아파트에서 혼자 사시다가, 10여년전 동생의 사업실패로 집을 잃게 되고 건강이 좋지 못하여 잠시 군산 인근의 요양원에서 거주하셨다. 원에 의하여 용인의 여동생 집에 합류하여 사시다가 건강이 악화되어 근처의 요양원으로 입소하였다.
코로나 이전에는 경기도 출장시 종종 요양원에 들러서 면회를 하곤 했다. 사이사이 전화로도 안부를 확인하였다. 코로나 이후에는 어머니의 건강도 더 나빠졌고 면회도 허용되지 않았다. 2021년 11월부터 건강 상태에 따라서 병원과 요양원을 왔다갔다 하였다. 2022년 1월 28일 병원에서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연락이 왔고 몇일 넘기기 어렵겠다고 했다. 면회가 허용되지 않아서 자식들 아무도 지켜보지 못한 채 1월 30일 오후 4시경 운명하셨다.
용인 요양병원에서 군산의료원으로 운구하여 장례를 준비하였다. 제대로 하면 3일장의 발인이 2월1일(구정)이 되는데, 당일 승화원(화장장)이 휴무라서, 장례는 1월31일부터 3일장을 치루고 2월2일 발인하기로 결정하였다. 2월2일 오전 8시에 발인하고, 승화원으로 운구하여 9시에 화장하고, 10시반경 아버지가 계시는 가족 납골묘에 어머니 유골을 모셨다. 나는 부모님께 다투지 말고 사이 좋게 지내시라는 말을 남겼다. 2월4일 집사람과 함께 묘지를 방문하여 간단하게 삼우제를 지냈다. 명절과 코로나로 인하여 조문객이 많지 않았지만 무난하게 장례를 마쳤다.



2월17일 전북대병원 정형외과에 가서 무릎 수술을 위한 진단을 받았다. 밀린 MRI 일정 때문에 3월13일(토) 촬영, 14일(일) 입원, 3월 15일(월) 수술을 받았다. 다른 사람 수술이 취소되는 바람에, 원래 계획보다 몇일 당겨졌다. 토요일에도 MRI 촬영이 있고, 입원한 날이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담당 교수가 찾아와서 상세한 설명을 해주었다. 대학병원이 휴일에도 돌아가는 것이 놀라웠다. 담당교수는 원래 무릎 안쪽 절반만 수술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MRI 결과를 보니 바깥쪽도 좋지 않아서 전체를 수술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수술 후 다음날부터 재활을 위한 무릎꺾기를 시작하였다. 환자에게는 좀 무리인 것 같지만 조기 회복을 위한 시도로 생각된다. 수술 8일째인 23일(화) 일단 대학병원에서 퇴원하여 군산의 정다운병원으로 옮겼다. 집에 바로 오기에는 아직 회복이 더 필요해 보였기 때문이다. 오늘(4월3일)까지 입원한 상태에서 매일 무릎꺾기 재활을 하였다. 무릎꺾기는 130도 정도까지 달성하였다.
중간에 집에서 사용할 워커를 구입했다. 대여보다는 오래 사용할 것을 고려하였다. 또한 무릎꺾기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하여 CPM이라는 무릎꺾기 의료기도 1개월 대여했다. 오늘 배송이 되어 집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집을 떠난지 3주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최고 각도인 140도를 꺾어서 반복하면 될 것 같다.








2018.11.16
그간 문제가 되었던 난재루 밭의 흙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해결책을 많이 생각해왔다. 부분적으로 낮은 담장을 두르기로 하였다.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군산에서 적절한 제품이 생산되는 것을 알았다. 어제 공장에 가서 제품을 보고 소요 물량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재미있는 크기와 형상의 세트로 구성되어서 담장이 어떤 형태라도 적용이 가능하다. 색상의 선택도 비교적 자유롭다.
오늘 유택규사장님께 부탁하여 물건을 실어왔다. 집사람과 함께 쌓는 작업을 오전 10시경 시작하여 오후 1시경 마쳤다. 소운반과 쌓는데 힘이 들었지만 건식공법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땅에 경사가 있고 경계가 꺾이는 부분이 있어서 적절한 조정이 필요했다. 부분적으로 채우거나 고이는 등 약간의 노력만 더하면 거의 완벽해질 것 같다. 물량도 거의 정확하게 맞춰서 남은 블럭이 겨우 몇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