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에 있는 테니스라켓

아침에 진포테니스클럽 운동을 생각하면서 가방을 챙기면서 보니 테니스라켓이 하나 밖에 없다. 지난 수요일 교수테니스회 운동하고 못챙겨 온 것 같다. 회장과 총무에 게 물어보니 라켓이 하나 있긴 했다고 한다. 학교 테니스코트에 가보니 스탠드에 그대 있는 것이 보인다. 그런데 문이 잠겨서 들어갈 수 없다. 회장단이 키를 가지고 있다하니 내일 회수해도 될 것 같다. 강호영 과장에 키를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니, 본부 경비실에 있다고 한다. 오후 운동하기 전에 경비실에서 키를 빌려서 라켓을 회수했다. 진포클럽에 가서 즐겁게 2 게임하고 집에 돌아왔다. 역시 우리나라가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는 이런 정도 수준은 된 것 같다.

강원도건축사회 윤리교육 특강

작년 겨울 강원도 건축사회에서 정기총회 시 윤리교육을 요청하는 전화를 받았다. 날짜가 정해지면서 다시 연락이 왔고, 강의자료도 미리 보냈다. 3/26 오전 10시 빌라드아모르(Villa de Amor)라고 한다. 미리 호텔(인터불고호텔 원주)을 예약했고, 3/25 오후에 집사람과 함께 원주로 갔다. 지윤이가 예약한 식당(상원목장)에서 저녁식사하면서 좋은 시간 보냈다. 집사람이 만들어 간 반찬을 전달하고, 지윤이가 준비해온 바게트를 받고 호텔로 돌아왔다.
집사람이 준비해간 것으로 아침식사하고 좀 쉬웠다가, 빌라드아모르를 찾아갔다. 10시부터 45분 정도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이 눈을 맞추면서 집중한다. 강의를 마치고 고속도로로 귀가했다. 휴게소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오늘(3/27) 담당자가 연락했는데, 강사료 입금했고 사진도 보냈다고 한다. 덕분에 집사람과 원주 여행 잘 했다고 말했다. 어떻게 내가 윤리교육 강사로 정해졌는지 물어보았다. 강원도건축사회 교육위원회에서 위원들이 검색해보고 결정했다고 한다. 나는 지인이 추천한 것 아닌가 생각했었다.

진포클럽 2026년 3월 월례대회

진포 테니스 클럽 3월 월례대회, 추첨결과 5조에서 박형무선생과 팀으로 편성됨. 3팀이 2:2부터 시작하는 경기를 2번하였다. 즉 팀당 4번을 뛰어서 우리 팀은 3승 1패로 우승했다. 박선생님이 그간 연습을 많이 했는지 발리, 스트록이 모두 좋았다.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