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가족관계
둘째 아들 임관식
둘째 재영이가 2달여의 훈련과 교육을 마치고 의무장교로 임관하게 되었다. 집사람과 함께 유성 국군의무학교 연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하여 아들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엄마가 만들어간 화환도 목에 걸어주면서 축하해주었다. 이제 다음주 화요일부터 강원도 전방의 공군기지에 가서 근무하면서 본격적인 군생활을 시작한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유익한 군생활이 되기를 빌어본다.
재영의 의무장교 훈련중 외박
둘째 재영이가 외박을 나왔다. 의무장교자 되기 위한 훈련을 마치고 교육을 받고 있다. 2주 후면 대위로 임관한다고 한다. 그간 고된 훈련 받느라 힘들었다고 한다. 마지막 교육도 잘 마치고 자대에 배치되어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다음주 12일이 생일이기 때문에 간단한 케익을 준미하여 축하도 해주었다. 군부대까지 대중교통이 불편하여 유성의 부대입구까지 데려다주었다.
막둥이 재우 생일
서울에서 재수하고 있는 막둥이가 생일도 보낼 겸 집에 왔다. 와신상담하는 중이긴 하나 망중한을 보냈다. 다음주가 생일이기 때문에 미리 축하해주었다. 난재루에서 제일 먼저 꽃을 보여주는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둘째 아들의 군입대
둘째 아들 재영이가 어제 저녁에야 집에 돌아왔다. 엄마가 차려준 집밥을 먹고 헤어숍에 가서 머리 자름으로써 입대 준비를 마쳤다. 하룻밤 잔 후 아침에 여유를 갖고 준비하여 괴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를 찾아갔다. 도착하면서 보니 현대화된 시설과 충분한 주차장이 인상적이다. 후보생을 따라서 많은 부모 형제들이 함께 왔다. 전국에서 이번에 전문의 수련과정을 마치고 시험에 합격한 800여명의 후보생들이 입대한다고 한다. 치과의사와 수의사도 포함되어 있다. 강당에 모여서 오리엔테이션을 […]
막둥이 재우 졸업식
재우가 대학입시에 실패하는 바람에 맥빠진 졸업식이었지만 참석하길 잘 했다. 졸업식 프로그램이 짜임새있고 내용이 좋았다. 아이들이 얼마나 느낄지는 의문이긴 하다. 재우는 특별상으로 학교운영위원장 상을 받고 3년 개근상을 비롯하여 학력우수상 등 갖가지 상을 받았다.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졸업장을 받고 마지막 종례를 하는 것으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
회갑 가족식사
지난 금요일이 내 생일(회갑)이었다. 전북대병원에서 일반외과 레지던트 4년차로 수련중인 둘째 아들이 회갑잔치는 못해도 식사라도 하자고 연락이 왔다. 날짜를 맞춰보니 일요일이 가능하다. 은파호수공원이 내려다보이는 화덕쟁이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역광이라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다. 유학중인 큰 아들만 빠졌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성적통지표
모처럼 재우가 모의고사를 잘 보았다. 화학 1개를 틀리고 나머지 과목에서는 100점을 받았다. 제일고등학교 신기록이라고 한다. 계속 정진하여 실제 수능에서도 좋은 성적 내기를 기원한다.
큰아들 일시귀국 가족 모임
2015.5.16 미국에 유학중인 큰아들이 일시귀국하고, 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 4년차 수련중인 둘째 아들도 시간을 내서 집에 왔다. 고3 막둥이는 오늘도 학교에서 공부하고 오후 6시에 합류했다. 모처럼 온가족이 모여서 회포를 풀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