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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 of Economic Excellence in Health Facilities Design and Testing $10,000,000(약 120억원) 연구기금 조성 기념식.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보건과학부(HSSC, Health Sciences South Carolina)가 $5,000,000을 투자하고, 사우스캐롤라이나 교육복권기금에서 $5,000,000을 매칭펀드로 받아서 총 $10,000,000을 조성 완료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경제적 측면(center of economic excellence)을 중시하고 있음. 실제로 연구과정에서 의료시설(여기서는 특히 단위병실)의 각종 기구, 가구, 조명 등 관련 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 본인이 체류하고 있는 클렘슨대학 건축대학 대학원의 Architecture + Health(일반대학원과 별도로 운영)에서 이 연구를 주관하고 있음.
의료시설을 디자인하고 이를 의료현장에서 직접 테스트하는 것을 통합적으로 연구. 미국 내에서도 유일한 연구기관. Director이며 초청교수인 David Allison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이런 연구조직의 아이디어는 자동차 연구 특히 충돌실험에서 왔다고 한다. 연구하고 디자인하여 시제품을 만들고 현장에서 충돌실험하여 개선안을 만들는 과정을 반복하여 지속적으로 품질향상을 꾀한다는 아이디어.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는 클렘슨대학 총장(건축과교수 출신으로 현재 10년째 총장으로 재직중), 주정부 보건과학부 장관, 지역 의료법인 대표 등과 건축관련, 의료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경과보고, 축사, 점심 뷔페, David교수가 주관하여 연구진행중인 단위병실 prototype 시설에 대한 답사, 언론사 등과 대화 등으로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됨.
현재 공모 중이지만 추후 능력있는 기금연구원(endowed chair)을 초빙하여 보다 깊이 있는 연구를 추진할 계획임.



– 다음 주(6월 10일-12일)에 Maimi에서 열리는 AIA(미국건축가협회) National Convention에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에 막둥이를 위하여 Orlando 지역의 테마파크를 둘러볼 계획. 이를 위하여 사전조사 및 예약을 위한 준비













– 나머지 Duke University Medical Center, Director of Engineering & Facilities인 Robert Guerry가 “Issues in Acute Care Renovation and Addition Projects” 발표. 시설관련 가이드라인의 중요성을 강조. GA, NC, SC의 의료기관 대표자들의 “Community and Rural Healthcare”에 대한 패널토론. 대표자들이 각각 30분씩 자기지역 자기시설에 대한 발표를 하고 질의 응답식으로 패널토론 진행. 2Bed 병원부터 150Bed병원까지 다양하고 너무 퍼져있어서 운영에 부담이 많음. NC의 경우 10여년에 걸려서 기존병원을 운영하면서 대지내에 새병원을 건립한 내용 발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음.














– Greenville 테니스 : 클렘슨에서 자동차로 약 50분 떨어진 거리. 한국인 포탁의 주선으로 사설 테니스 코트를 빌려서 동호회 운동. 클레이 코트인데 우리나라의 황토 코트와는 다름. 단단한 검정색 바닥에 진회색 흙가루가 뿌려진 코트. 흰색 플라스틱 밴드로 라인 표시. 일정시간(밤10시30분)이 되니 자동으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여 물을 뿌려줌. 더운 지방에서 땅이 갈라지는 것을 방지하려는 의도. 퇴장하는 길목에는 세족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신발을 씻고 나갈 수 있음. 자동차에 테니스화에 묻었던 흙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

















– 학장후보 발표 : 학장 탐색(search)위원장의 인사말씀, 후보자의 발표, 질의응답으로 진행. 3명을 각각 다른 날짜에 초청하여 검증. 가을학기에 초빙예정. 적지 않은 위원들을 중심으로 열심히 질의. 내가 참석한 것은 2명에 대한 발표회. 예산확보, 학부내 많은 전공분야의 통합 등이 이슈.







– Relay for Life : 암협회가 주도하는 연례행사. 지역의 큰 고등학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암으로 희생된 분을 기리고, 암환자 돕기 모금도 하고, 암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만듬. 막둥이도 $10을 후원하여 Luminary Bag을 만들어서 전시.



– 자동차 등록 : 자동차 딜러가 필요한 서류를 늦게 해주는 바람에 자동차 등록에 약 8주가 소요됨. 최소 등록기간(45일)이 경과하여 과태료 우려. 다행히도 딜러의 늦은 조치를 인정하여 과태료는 면함. 자동차세($450) 납부 후, 곧바로 번호판($40) 부착. DMV에서 만들어진 2가지 다른 디자인의 번호판을 가지고 있다가 나에게 선택하도로 요청. 실제로는 다양한 옵션과 디자인의 번호판이 있음. 등록증은 1주일 후 도착예정.








